천일염
특산물 구분 수산물
효 능 비타민 C가 많아 피부미용에 좋고, 면연력을 강화 해줌
제철 계절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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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장판염은 갯벌에 있는 다양한 미생물들의 동화작용으로 인해 생기는 미네랄과 영양분이 장판에 막혀 천일염에 제대로 스며들지 못하고, 유해성분이 장판에 막혀 천일염 성분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간수가 빠지지 못해 쓴맛이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비해 동주 천일염은 갯벌 바닥에 옹기로 구운 타일을 깔아 생산한 "옹기판염"입니다. 옹기판염은 타일 사이로 틈이 있어 다양한 미생물들의 동화작용으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유기물질이 소금에 스며들어 천일염의 풍미를 높입니다.

 

또한 중금속 등 유해성분이 갯벌에 의해서 정화작용을 거칠 수 있고 간수가 많이 빠져 쓴맛이 적은 고품질의 천일염입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경기도 천일염의 품질이 명품소금으로 알려진 프랑스의 게랑드 천일염보다 뛰어나다고 합니다. 경기도 천일염의 칼슘 함량은 1720mg/kg으로 게랑드 천일염의 1741mg/kg 과 비슷하지만 칼륨은 3795mg/kg, 마그네슘은 11,635mg/kg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이는 게랑드(칼륨 1469mg/kg, 마그네슘 3945mg/kg) 소금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중심에 위치한 수도권 유일의 재래식 소금 생산지입니다.

 

동주염전은 1953년 처음 문을 열었으며, 현재는 창업자의 손자가 대를 이어 경영하고 있습니다. 여느 염전들이 장판을 사용하는데 반해 동주염전에서는 옹기와 타일을 활용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곳 소금의 맛은 부드럽고 담백하며, 갯벌을 기반으로 형성되었기에 모양이 일정한 사각형을 띄며 특히 미네랄과 염도가 높아 최고의 국산 천일염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동주염전에는 예전에 쓰던 염전사무실이 있는데, 1900년대 초 건축양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소금을 생산해 보고, 옛날 소금창고를 견학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8만평의 광활한 소금밭에서 소금을 만드는 염부들, 염전의 검은 타일과 투명한 해수가 담아내는 하늘빛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동주염전은 2009년 환경부와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생태관광 20중 일부로 채택되었다.

문의는 안산시청 및 동주염전에 문의 바랍니다.